양천구시설관리공단, ‘사회공헌활동 우수 직원’ 포상 실시

– 총 1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직원 포상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오는 12월 31일, 공단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한 직원들에게 포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공단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그들의 헌신을 인정하기 위한 자리다.

공단 임직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복지시설 봉사, ▲환경 보호 활동, ▲저소득층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올해 포상 대상자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봉사시간을 기준으로 선정하였으며, 공단의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총 110시간의 봉사활동을 실시한 1명의 직원이다. 이번 포상을 통해 공단은 직원들이 지역사회에 끼친 긍정적인 영향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의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태문 이사장은 “우리 공단의 직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큰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이번 포상을 통해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의 : 성과감사팀(☎ 02-2061-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