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보도자료

양천구시설관리공단, 감정노동자를 위한 건강힐링프로그램 운영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25년 1월 6일 12시 14분 11초
조회
21

 

양천구시설관리공단, 감정노동자를 위한 건강힐링프로그램 운영

- 마음챙김 명상과 치유로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완화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지난 126, 건강힐링문화관에서 감정노동자 15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건강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마음챙김 프로그램과 힐링치유방 체험 두 가지로 구성했다. 마음챙김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명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긴장을 완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상은 일상에서 벗어나 스스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감정노동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효과적으로 덜어주었다.

 

힐링치유방 체험에서는 다양한 치유 시설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체험은 감정노동 업무로 인한 피로를 덜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데 있어 큰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건강힐링문화관은 직원과 지역 주민 모두가 이용 가능한 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박태문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업무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직원들의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천구시설관리공단, 감정노동자를 위한 건강힐링프로그램 운영.jpg

문의: 안전관리팀(2061-3417)

  1. JPG 파일 양천구시설관리공단, 감정노동자를 위한 건강힐링프로그램 운영.jpg [ Size : 768.54KB , Down : 12 ] 미리보기 다운로드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