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선생님은 아니지만 너무본받을만 하고

훌륭한 부지런함에 놀라고 있습니다

체육관에서 써빙하시는분인데

5년이상을 지켜봤지만 한순간도 쉬지않고 닦고.쓸고 콧노래를

부르며 우리에게 즐거움도줍니다.

다른분들은 의자에앉아 핸폰이나보면서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머리카락등은 관심없고

회원들과 애기하며 시간을 보내는데비해

정희영씨는 정말 한순간도 핸폰보는걸 못 봤으며

온 탈의실에 머리카락도 없으며 냄새도 안납니다

모든분들께도 교육이란걸 하시겠지만 정희영씨 같은분만계신다면

우리체육관도 자랑할만할겁니다.

너무고마우셔서 칭찬한마디 올립니다

정희영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