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둘째 아이를 어린이집 보내면서 기회좋게 태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낯설고... 운동을 하지 못했던 저로서는 좀 힘이 들었구요

한달 두달 ~~ 석달!!! 쥬디쌤이 첨에 말씀하셨던 3달이 지나니 어느정도 몸에 익숙해지더라구요

쌤의 파워풀한 에너지에 푸욱~~~ 빠지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여도 힘들어 하고 짜증도 많이 냈었는데... 태보 시작하면서 성격도 마니 바뀌었어요

신랑도 운동시작하면서 바뀐 모습을 보더니 많이 좋아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더라구요

직장다니면서 운동하기 쉽지 않은데... 항상 화요일 목요일이 기달려지고요..

쥬디쌤!!!

벌써 태보를 하면서 쌤을 만난지 1년이 되어가네요~~

그동안 넘넘 감사했습니다...

항상 쥬디쌤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밝아져서 좋네요

다른회원님들도 쥬디쌤을 만나면 에너지 넘치고 파워풀한 쌤의 매력에 함 빠져보실수 있을꺼에요!!

운동을 정말 즐겁게 하실수 있을꺼에요

 꾸준히 운동으로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