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바쁜 직장인들 위한 토요 골프교실 운영

- 주말 운동으로 건강관리 및 골프 기술 습득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주말 운동을 원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토요 골프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골프는 스윙 연습을 통해 상체 근육과 하체 근육을 발달시키고, 무릎과 관절의 안정성을 향상하며, 정타를 맞았을 때의 타격감으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운동이다.

목동문화체육센터 토요 골프교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06:00~18:50, 8개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월 55,000원으로 80분의 연습 시간 동안 포인트 레슨까지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ycs.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골프를 통한 건강관리 및 골프 기술 습득을 원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