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 만들기

-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8시는 환경정비의 날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쾌적하고 안전한 수영장 조성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18시를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이 환경정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광택기를 사용한 타일 세척 ▶풀사이드 세척 ▶미끄럼방지매트 세척 ▶수영 및 아쿠아 강습 용품 정비 ▶조명 및 노후시설 사전 점검 작업 등을 통해 환경 개선 및 정비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양천구민체육센터는 월 이용객이 6천여 명이 넘는 공공시설로 이용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과 최상의 수질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관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문의: 양천구민체육센터(☎2652-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