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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12년 전 직원 한마음 워크숍 실시]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훈동)은 지난 13일 선의의 경쟁을 통한 건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전 직원 한마음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공단 127명의 직원이 4개 팀으로 구성해 축구, 피구, 족구, 줄다리기, 계주 등 팀별 대항으로 체육대회를 하며 팀워크를 강화하고 직원 간 단합을 다졌다.

체육행사가 끝난 후에는 화합의 시간을 통해 결속을 다지고, 양천발전에 대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김훈동 이사장은 “오늘 행사를 계기로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즐겁고 행복한 직장, 나아가 고객을 감동시키는 최우수 공단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