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2024년 3분기 한마음협의회 개최

- 노사 협력을 통한 효율적 운영 및 직원 복지 증진 노력 강조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지난 10월 2일 ‘2024년 3분기 한마음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마음협의회는 공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사 간의 소통과 협의를 도모하기 위한 정기 회의로,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사용자 위원들과 근로자를 대표하는 위원들이 참석해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4년 임금협상 체결보고 ▲2024년 규정 개정 보고 ▲조직개편 관련 보고 등 각 종 공단의 현안사항에 관한 보고와 논의가 있었다.

박태문 이사장은 “한마음협의회를 통해 노사 간의 신뢰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여 공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경영기획팀(☎2061-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