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덕찬&경애’휴게소 새롭게 오픈!

- 남녀노소 누구나 먹고, 쉬고 즐기는 MZ 휴게소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 목동문화체육센터는 3월 새로운 MZ 휴게소 ‘덕찬&경애’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체육센터 내 새롭게 문을 연 ‘덕찬&경애’ 휴게소는 MZ운영자 2명의 소중한 부모님의 성함을 한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으로, 진정성과 정감을 담아 맛과 휴식을 제공하고 시설을 이용하는 모든 이가 편하게 쉬어갈 수 있는 휴게소와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직접 개발한 ‘김쌈밥’을 중심으로 커피,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텀블러 사용 시 쿠폰 도장을 하나 더 찍어주는 이벤트를 통해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MZ가 만든 휴게소 ‘덕찬&경애’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