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확산 방지용“질식 소화포”설치
- 작성자
- 이수빈
- 등록일자
- 2023년 11월 3일 9시 28분 31초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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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확산 방지용“질식 소화포”설치
- 건강힐링문화관, 전기차 화재 발생 시 2차 피해 예방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지난 30일 건강힐링문화관에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화재확산 방지용 질식 소화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배터리의 열 폭발 현상이 차량 전체로 번져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전기차용 질식 소화포는 연소로 인한 고온과 연기를 차단해 화재 확산을 막고, 산소 공급 차단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장비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차체 하부에 위치해 화재 발생 시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재 진압이 어려워 차량 내부에서 열 폭주가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는 화재로 이어진다. 따라서 골든타임인 10분 내 화재를 진압해야 해 질식 소화포와 같은 특수 소화시설이 필요하다.
공단 관계자는 “전기차량의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화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질식 소화포 사용요령 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안전관리팀(☎2061-3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