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이런 칭찬합니다 계시판이 있는걸 알았으면 성함을 여쭤보는건데...

4월말 우연히 자유수영 하러 갔다가 5월에 한자리 남았다고 여직원께 확인받고 바로 등록을 했죠.

그후 1달을 잘다녔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6월을 수강을 했다가 환불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때 환불을 하려는데..

저를 알아보셨는지 왜 안맞으시냐고? 환물이유를 묻더군요.

간단한 설명을 드렸더니 조금 아쉬워 하시는눈빛..

인포에 계시는분들 그냥 조금은 업무적인부분 외엔 별거 없거든요.

근데 영업적인 친절 마인드 랄까?

다른인포에서 못느꼈던 친절함이 있더군요.

신월문화센터 인포 여직원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