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많은 눈으로 인하여 테니스장 이용을 장 기간 하지 못하여 많이 아쉬움이 남아 시설관리가 왜 이렇게도 잘 되지 않을
까?

전 년만 하드래도 많은 눈은 오지 않았지만 어찌됐든 잘 정리가 되어 매일 운동을 하는 동호회 회원으로서는 시설공단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구나 했었는데 ...

올 해는 많은 눈이 오곤 있지만 대처하는 자세가 옳바르지 않은 듯 하여 불만들이 이만 저만이 아니었지요

그런데 오늘 테니스장을 들렸더니 많은 분들이 나오셔서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  시설을 이용하시는 관할 주민의 애타는 마음을 계속 헤아려 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조기회 총무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울 생각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운동자에 나가 본 것을 잘 했다고 생각이 들고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관계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겠으며 회원등에게도 자랑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