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구민체육센터_화목 직장인 벨리반 박미경 선생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onu2010
- 등록일자
- 2012년 3월 13일 14시 1분 34초
- 조회
- 2,868
아기 낳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을 때 쯤 신랑의 권유로 벨리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1년... 지금 제겐 없어서는 안될 큰 부분이 되어버렸네요...^^
아프던 허리도 많이 좋아지고 운동을 하다보니 무엇보다 생활의 활력이 되어 주는 것 같구요...
지금까지 이것 저것 운동이랍시고 많이 해봤는데 오랫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한가지 운동을 꾸준히 오랜시간 해오는 제가 다 신기할 정도네요 ^^
그렇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우리 쥬디쌤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재밌고 쉽게 수업을 이끌어 주시면서,
그렇다고 적당히 움직이다 가는 운동이 아니라 정말 몸을 쓰게 만들고 운동이 되게 하는 운동을
변치않는 입담과 함께 가르쳐주시니 1시간 20분이 후딱 지나가 버리죠^^
너무 달리시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하거나 사우나에서 한시간 있다 나온 사람처럼 얼굴이 빨개지도록
하드트레이닝을 하실 때도 있어 힘들때도 있지만요...ㅎㅎ
그래도 늘 운동 후 즐기게 되는 야식과 늘어가는 뱃살로 인해 선생님이 하드트레이닝 해주시면 참 감사할 때가 많아요...
야식없이 벨리만 한다면 완벽한 몸매를 꿈꿀 수 있을테지만
전 아직도....넣어야 할 배가 많이 남아있어 정말 더더더 열벨리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ㅠㅠ
암튼
우리 쥬디쌤 덕분에 일주일에 두번이지만 정말 땀 흠뻑 흘리며 웃고 흔들 수 있는 그 시간이 제겐
더없이 소중하게 되어버렸습니다.
참고로 저희반은 연령대가 고등학생부터 5학년 큰언니들까지 정말 다양한데 그래서 그런지 다양한 이야기도
서로 나누고 들을 수 있어 참 좋아요.
저도 그랬듯이 관심은 있으나 뭔가 부끄럽고 자신없는 맘에 주저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
걱정마시고 도전해보시길 자신있게 권해봅니다아!!!!!
+참고로 저희반엔 공주병 바이러스가 살고 있다는... 그 바이러스의 주범은 누구일까요??
궁금하시다면 저희 공주병 벨리반으로 놀러오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