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 양천구민센터 김준형님, 임요한님
- 작성자
- 류하완
- 등록일자
- 2013년 8월 12일 11시 16분 0초
- 조회
- 3,175
4월초 아침
늦었지만 조금이라도 운동하자는 생각에 무거운 발을 끌고
센터에 가던 도중, 발이 인도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엉겁결에 넘어져 발을 추스리고 황급히 수영장으로 들어갔지만
발이 아파 수영하기 불편했습니다.
물 밖에 나와보니 발등이 붓고 걷기가 곤란했습니다.
강사님이 사무실에 연락해서 도움을 요청했고
봉사하시는 분께 택시 타는 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그 때 제 발등은퉁퉁 부어 전혀 힘을 줄 수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지나가던 김준현 님께서 직접 승용차로 병원까지 데려다 주신다고 해서
저는 너무 아픈지라 사양하지않고 신세를 졌습니다.
임요한 님 부축을 받으며 병원에 무사히 도착해서 진료를 받고 깁스도 했습니다.
발등이 부러져 3개월 깁스를 하고 이제 물리치료를 를 하며 완쾌될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수영장도 가서 서서히 조금씩 운동도 하면서... ^^
시간이 지날수록 그분들게 감사드리는 마음이 잊혀질까 늦었지만 글을 올립니다.
이번 기회로 운동을 더욱 잘챙겨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재빨리 처리해 주셨던 수영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