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목동공영주차장 만들기에 구슬땀 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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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9일 16시 56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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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목동공영주차장 만들기”에 구슬땀 흘려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장 만들기 -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주차사업팀은 10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3일간 안전하고 쾌적한 목동공영주자창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목동공영주차장(목동동로 298)은 1,022면의 평면식 주차장으로 면적은 38,990㎡로 양천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주차장이다.
청결활동에는 사무실 직원을 비롯한 총 12명의 직원이 함께하였고, ▲수목 전지, ▲예초 및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비는 물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도 함께 펼쳤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주차사업팀(☎02-2644-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