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쾌적한 목동공영주차장을 위해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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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5월 7일 9시 43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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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주차사업팀은 지난 19일부터 쾌적한 목동공영주자창 만들기 위해 전체 화단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목동공영주차장(목동동로 298)은 894면의 평면식 주차장으로, 양천구에서 가장 큰 38,990㎡ 규모의 주차장이다. 정비활동에는 목동주차장 및 견인보관소에 근무하는 총 4명의 직원이 함께하였고, 수목 전지, 예초 및 풀베기, 쓰레기 수거 등의 환경정비는 물론 시민들이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견인보관소 입구에 화분을 배치하였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깔끔하게 가꿔진 화단을 보며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하여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 주차사업팀(☎02-2644-13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