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마을”만들기
- 작성자
- 등록일자
- 2021년 11월 3일 15시 35분 16초
- 조회
- 365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목동문화체육센터는 10월 28일(목) 목사랑시장 상인회와 “함께하는 우리,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과 시장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목동센터는 지난 10월 6일(수) 목사랑 시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활동은 협약의 일환으로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시장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공단은 시장을 방문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시장바구니를 무료로 나누어 주었다. 또한 “나부터 하는 작은 실천 일회용 봉투 NO! 시장바구니 YES! 지구를 살리는 밑거름이 되는 일상 속 작은 생활습관 하나 나부터 실천하자!” 라는 구호를 외치며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지구 사랑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생활 속 자연과 환경보호 에너지 절약 아이디어를 지속 공유하고 작은 습관으로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실천 캠페인 적극적으로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