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적재산권 보호 사전검토 》

지적재산권 보호대상(유/무), 소유권 보호(유/무) 소유자 보상(유/무), 보상내용(유/무)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시설사업팀은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임시 휴관한 체육시설 중 3곳의 운영을 지난 1월25일(월)부터 재개하였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고려하여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 유지 및 공공체육시설 일부 운영 허용에 따라 운영을 재개한 체육시설은 계남다목적체육관, 목동테니스장, 해누리체육공원 3곳이다.

이번에 재개한 체육시설은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해 부분 운영중이

며, 계남다목적체육관은 3코트, 목동테니스장은 5코트, 해누리체육공원

은 2021학년도 대학입시 실기(축구)시험을 준비 중인 대상만 이용 가능

하다.

공단은 그동안 시설 운영 재개에 대비해 정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해 왔으며, 시설운영 재개 후에도 출입자의 체온측정,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안전한 운영을 위해 철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이용방법 및 이용시간, 이용대상 등에 관한 문의는 각 시설별{(계

남다목적체육관(02-2606-9303), 목동테니스장(02-2643-0686), 해누

리체육공원(02-2652-34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