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힐링라인댄스반 서울시민체전 1위 입상

­ 동호인종목 중 체조(댄스) 부문 참가하여 멋진 무대 뽐내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광종)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하는 힐링라인댄스반이 서울시민체전에 참가하여 1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달성하였다고 밝혔다.

2022서울시민체전은 동호인 9종목, 시민참여 14종목 총 23개 종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7일(토) ~ 18일(일)까지 잠실 실내체육관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목동센터 힐링라인댄스반은 동호인종목 중 체조(댄스) 부문에 참가하여 그동안 준비한 무대를 아낌없이 보여준 결과 1위를 달성하여 회원들에게 의미 있는 대회가 되었다.

목동문화체육센터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13:00 ~ 13:50 초급반, ▲14:00 ~ 14:50 중급반, ▲15:00 ~ 15:50 상급반 총 3개 반이 운영되고 있으며 매달 25일 신규회원 접수를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https://www.y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동센터 관계자는 “서울시민체전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둬 목동문화체육센터의 위상을 높여줘서 고맙다.”며, “수준 높은 목동센터 힐링라인댄스 프로그램에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