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민체육센터,‘한글 몸짓’프로그램 신설 운영

-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몸으로 따라하며 건강을 찾으세요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바른 체형과 올바른 움직임을 위한 ‘한글몸짓’ 교실을 3월부터 신설 운영한다고 전했다.

‘한글몸짓’은 발레와 필라테스의 운동효과를 모두 접할 수 있는 새로운 운동법으로 국립현대무용단과 서울와이즈발레단 솔로이스트 출신의 발레전문 강사님의 강습으로 진행된다.

▶3월 2일(목) 첫 수업을 시작으로 화,목요일 18시(각 50분/월34,600원)이 진행되며 ▶2월 16일(목) 18시에는 사전 체험을 위한 무료체험교실이 운영된다.(선착순 접수 후 참여 가능)

우리에게 익숙한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몸으로 따라하며 아름다운 몸 선과 유연한 움직임,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만들 수 있는 ‘한글몸짓’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자세한 운영 프로그램 및 신청안내는 공단홈페이지 https://www.ycs.or.kr 및 카카오톡채널 https://pf.kakao.com/_TmWns 을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

※ 문의: 양천구민체육센터(☎2652-1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