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2023년 상반기 체육관 프로그램 신설 운영

- 농구, 야구, 줄넘기 총 4개 프로그램 7개 반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오는 3월부터 목동문화체육센터에 새 학기를 맞이하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하고 건전한 방과 후 생활을 위한 체육관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설 프로그램은 ▲어린이농구 2개 반(월/수/금 회비 36,000원) ▲음악줄넘기 2개 반(화/목 회비 30,000원) ▲실내어린이야구교실 1개 반(토 회비 66,000원) ▲어린이프로그램과 청소년 프로그램 청소년농구 2개 반(토 회비 27,500원)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s://www.yc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동문화체육센터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침체되어 있는 어린이, 청소년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