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온라인 LIVE 요가 신설 운영
- 작성자
- 등록일자
- 2021년 9월 29일 16시 59분 2초
- 조회
- 393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목동문화체육센터는 10월 1일부터 온라인 LIVE 요가 프로그램을 신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시간 화상회의 시스템 줌(ZOOM)을 통해 실시되는 온라인 LIVE 요가는 요가 전문 강사와 회원이 서로 모습을 보면서 운동하는 방법이다. 최근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비대면 강습으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 LIVE 요가 프로그램은 주 3회(월/수/금) 오전 10시에 양유진 강사의 강습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월 27,000원이다. 공단 체육시설 홈페이지(https://www.ycs.or.kr)를 통하여 접수가 가능하다. 목동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운동 부족으로 건강 걱정에 신경쓰이는 요즘, 조금이나마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 (☎2062-18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