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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목동테니스장 예약시스템 보안개선대책 설명회 개최

작성자
등록일자
2021년 9월 29일 16시 59분 21초
조회
511

목동테니스장 예약시스템 보안개선대책 설명회 개최

- 매크로 사용 적발 시 예약 제한도 병행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 목동테니스장(양천구 목동동로 298)에서는 2021928(), 테니스 회원 참여하에 테니스 예약시스템에 대한 보안개선대책 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목동테니스장은 201811월부터 테니스장 이용 예약 방식을 인터넷 예약 방식으로 전면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목동테니스장에서는 테니스 코트 인터넷 예약 시 부정예약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예약 절차 중간에 문자 입력등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매크로를 활용한 예약 사례가 적발됨에 따라 개선 대책을 수립하게 되었다고 공단은 전했다.

 

새로운 보안 방식은 약 10여 일의 개발기간을 거쳐 늦어도 10월 중순 경부터는 적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매크로 등을 사용한 부정 예약 적발 시 코트 예약 후 무단 양도하다가 적발되는 경우처럼, 6개월간 테니스 코트 예약을 제한하고 있다.”, “2회 이상 적발 시에는 회원 아이디 영구삭제 등 테니스 코트 예약 질서 확립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 목동테니스장(2643-0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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