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실외체육시설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적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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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8월 5일 11시 11분 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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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산권 보호 사전검토 》 | |
지적재산권 보호대상(유/무), 소유권 보호(유/무) 소유자 보상(유/무), 보상내용(유/무) |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운영하고 있는 실외체육시설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방역수칙에 맞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는 실외체육시설에 대해 운동종목별 경기인원의 1.5배를 초과하지 않고 시설관리자가 있는 시설에 대해 예외적으로 사적모임을 허용했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연장된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적용이 해제되었다. 이에 따라 실외체육시설인 목동테니스장은 18시까지 4명, 18시 이후에는 2명으로 운영되며, 해누리체육공원은 사적모임 인원제한 기준이 초과되어 운영 중단에 들어가기로 결정하였다. 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이용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기이다.”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 문의 : 시설사업팀 (☎2061-3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