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제3세계 빈곤 아동 돕기 캠페인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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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4월 18일 8시 48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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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쉐어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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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덕수)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월드쉐어와 함께하는 제3세계 진공 아동 돕기 캠페인을 펼친다.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월드쉐어의 제3세계 빈공 아동 돕기 캠페인을 위한 장소를 협조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내 및 전 세계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기간은 4월 24일부터 4월 28일 까지 5일간 10:00∼17:00까지며, 제3세계 빈곤 아동 홍보 및 1:1결연상담, 아이티 진흙쿠키 및 아프리카 PET병 신발 / 사진전시, 제3세계 빈곤국 체험을 할 수 있는 가상현실VR체험을 진행한다.
월드쉐어는 제3세계 아동들을 돕기 위해 외교통상부의 인가를 받아 설립된 구호 단체로 현재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29개 국가의 아동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긴급구호 등을 통해 세계 각지에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목동문화체육센터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