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용고객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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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9월 4일 15시 19분 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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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 이용고객 안전이 최우선
안전점검의 날 지정, 안전점검 활동 강화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종구)은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지정하고 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 동안 공단은 해빙기, 하절기, 동절기, 태풍, 폭설 등 자연재해에 대비한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고, 전문가와 합동으로 실시하는 특별점검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이 번 안전점검의 날을 지정은 건축, 소방, 전기, 기계 등 주요 설비 및 내외부 환경에 대한 안전점검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직원들의 안전문화 생활화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공단 관계자는 “재난안전에 대비한 공공기관 소방 합동 소방훈련, 전문기관을 통한 각종 교육훈련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및 교육을 통해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이용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용고객이 믿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단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담당 : 경영기획실 임요환(02-2061-3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