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운영 노상주차장 6개소 “양천시설공단”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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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자
- 2016년 10월 28일 17시 43분 5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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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운영 노상주차장 6개소 “양천시설공단”으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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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갖고 있던 양천구 내 노상주차장 6곳의 관리·운영권이 11월 1일부터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덕수)으로 이관될 계획이다.
현재 서울시가 관리하고 있는 양천구 내 노상주차장은 부영그린(19구획․2급지), 법안정사(38구획․2급지), 파리공원(41구획․3급지), 한국통신(28구획․2급지), 양천구청(70구획․3급지), 양천경찰서(37구획․3급지) 등 모두 6곳이다.
공단은 이들 노상주차장의 관리권을 넘겨받으면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6곳의 노상주차장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일․공휴일 무료로 운영 될 예정이다.
※ 문의 :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주차사업팀 ☎2644-1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