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2022년 3월 23일(수), 수습직원 임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3월말로 수습기간 종료가 예정된 8명에 대해 심의를 하였으며, 대상자 8명을 모두 정식임용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식 임용된 직원들은 업무직9급이다. 발령부서 및 인원은 안전관리팀 1명, 주차사업팀 6명, 양천센터 1명이며, 정식임용일은 2022년 4월 1일(금)이다.

공단 관계자는 “신규 채용된 직원은 3개월의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임용하고 있고, 수습기간 동안 성실하게 근무한 직원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정식으로 임용하고 있다.”며, “정식으로 임용된 직원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여 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문의: 경영기획팀(☎02-2061-3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