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 과학, 아트를 융합한 토탈 공예작품 만들기

- 7세부터 초2까지, 양천센터 ‘토탈공예교실’ 운영 안내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를 어울려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새로운 소품을 만드는 토탈공예교실이 4월부터 신설 운영된다고 전했다.

7세부터 초등 2학년까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토탈공예교실’은 다양한 과학 재료로 생활소품, 패션 아이템, 인테리어소품 등을 만들 수 있다. ‘토탈공예교실’ 토요일 14시, 15시에 진행되며 회비는 월3만원(재료비 3만원 별도)이다. 양천구민체육센터 ‘토탈공예교실에 참여를 원하는 어린이는 3월 15일(수)부터 선착순 방문 신청 후 4월 해당 일에 참여하면 된다.

양천센터 관계자는 “4월에는 귀여운 미니어처 치킨세트와 디퓨져, 무드등을 만들어 볼 예정이니 새롭게 신설되는 ‘토탈공예교실’을 통해 주말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자세한 안내를 희망하는 주민은 양천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및 양천구민체육센터 카카오톡채널을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문의: 양천센터(☎2652-17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