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시설관리공단, 납입자본금 증액으로 재무건전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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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4월 21일 18시 15분 2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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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주연)은 지난 4월 6일자로 공단 납입자본금을 기존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5억원을 증액했다고 밝혔다. 2000년 공단 설립 이후 점진적인 사업 확대로 자산이 증가함에 따라 부채비율이 증가하였으며(2000년 4개 사업 ⇒ 2020년 16개 사업), 부채비율 감소와 자산취득 물품구입으로 원활한 사업운영을 하기 위해 납입자본금을 증액하게 되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납입자본금 증액으로 부채비율을 100% 이내로 감소시켜 공단의 재무건전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효율적 사업운영과 회계관리를 통해 더욱 향상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경영기획팀(☎2061-3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