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문화체육센터, 가정의달 맞이 포토존 행사 성황리에 마쳐

- 지역주민을 위한 ‘행복 포토존’ 이벤트 열어 -

양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태문)은 목동문화체육센터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을 주제로 한 포토존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복’ 포토존은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주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센터 입구에 꾸며졌고 약 50명이 이용했다. 포토존을 이용한 지역주민은 “가족과 함께 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센터를 찾는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 목동문화체육센터(☎2062-1862)